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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개최

2017년 10월 19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20171019_제26회유재라봉사상_시상식.jpg 

유한재단 '유재라 봉사상', 간호 복지 교육 부문 수상자 시상
유병국(간호부문), 송연수(교육부문), 지부자, 김종자(복지부문) 수상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지난 10월19일(목)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에서 재단 관계자 및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6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유병국 이사(만 63세, 비전케어), 교육부문에 송연수 교사(만 42세,  경북 월곡초등학교), 복지부문에 지부자 봉사원(만 73세,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범물2동봉사회), 김종자 간호부장(만 60세, 희연호스피스클리닉)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간호부문 수상자 유병국 이사는 24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장애인시설 의료봉사를 해왔고, 퇴직 후 WHO 산하 세계실명예방기구와 함께 실명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비전케어에서 12년째 자비로 구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료취약국가의 실명위기에 놓인 안질환자에게 시력회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 보는 밝은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교육부문 송연수 교사는 1997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벽지학교에 소외 받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배달 교실 운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 나눔의 교육을 실천해 왔다.

복지부문(적십자사 봉사) 지부자 봉사원은 1986년부터 봉사회에 입회하여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 활동, 아동 및 청소년 복지 증진 활동,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사업과 재해구호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고, 자녀와 손자까지 3대가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여 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

복지부문(호스피스 봉사) 김종자 간호부장은 1994년부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호스피스 대상자들에 대해 존엄한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과 신체간호 봉사를 하면서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고, 이들과 그 가족에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호스피스 저변화를 위한 봉사자 교육 및 양성에도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은 “봉사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신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국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는 헌신적인 훌륭한 봉사자들을 앞으로도 계속 찾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라 봉사상은 사회 봉사의 일념으로 평생을 살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유한재단에 헌납한 유재라 여사(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영애)의 숭고한 삶을 기념하기 위하여 1992년 유한재단이 제정하였다. 유한재단은 매년 간호, 교육,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의 본을 보여 온 여성 인사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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